에버노트는 애플리케이션으로써 온라인 상의 여러가지 매체에서 얻을 수 있는 각종 정보(메모, 트윗, 인터넷 기사 등)를 아이패드로 일원화 시키기 위해 설치하여 사용중이다.
<에버노트 활용법>
1. 트위터를 통해 메모
- 일단 에버노트의 트위터 계정인 @myen을 팔로우해야 사용 가능하다.
- 트위터에서 '@myen 메모내용' 이와 같은 방법으로 트윗을 하면, 트윗을 한 '메모내용' 아이패드의 에버노트로 메모가 동기화됨.
- 아이패드를 휴대하고 있지 않을 때, 데스크탑을 이용해 아이패드의 에버노트에 메모를 남기고 싶을 때 사용하면 될 듯..
2. 메일을 통해 메모
- 먼저 에버노트(http://www.evernote.com)에 회원가입 후 생성되는 이메일 주소가 있어어야함.
- 메일의 수신자를 'scroh.c1f6c@m.evernote.com'로 하고 메일 본문란에 메모를 적어 메일을 보내면 아이패드의 에버노트로 메모가 동기화됨.
- 첨부파일의 경우 이미지는 메모내용으로 표시가 되지만 문서파일은 메모내용으로 표시가 되지 않음.
- 이 방법 역시 아이패드를 휴대하고 있지 않을 때, 데스크탑을 이용하여 아이패드의 에버노트로 메모를 남기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.
3. 웹페이지를 메모
- 먼저 웹브라우져 크롬에서 확장 프로그램인 웹 클리퍼를 사용하여야만 사용 가능하다.
- 웹 클리퍼가 설치되 데스크 탑에서 웹서핑 중 기사 등 메모 혹은 북마크해두고 싶은 웹페이지 있으면 웹 클리퍼를 이용하여 웹 페이지의 URL과 클리핑시에 적은 메모를 아이패드의 에버노트로 동기화 시킬수 있다.
4. 플립보드를 통한 메모
- 플립보드로 기사(사설/칼럼/경제)를 읽는 중 스크랩하고 싶은 기사가 있으면 메일의 수신자를 'scroh.c1f6c@m.evernote.com'로 하여 메일을 보내면 아이패드의 에버노트로 스크랩하고 싶은 기사의 링크가 발송되어 동기화됨
- 나중에 다시 읽고 싶은 기사나 글을 작성할 때 필요한 기사들을 플립보드에서 바로 에버노트로 보낼 수 있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