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눅스 터미널을 열었는데
쉘 프롬프트 모양이
bash-3.1#
이런식으로 나와 있을 경우가 있습니다.
이런경우 현재 디렉토리 위치도 모를뿐더러 현재 user가 누군지도 모릅니다.
vi .bashrc 를 열어서
export PS1="[\u@\h \W]\$" 를 추가해줍니다.
source .bashrc를 통해 bashrc를 다시 읽습니다.
옵션)
\t 현재 시간을 HH:MM:SS 형식으로 보여준다.
\d 날자를 "요일 월 일" 형식으로 보여준다. Tue Jan 23
\s 쉘의 이름을 보여준다.
\w 현재 작업디렉토리를 완전경로로 보여준다.
\W 현재 작업디렉토리의 이름을 보여준다.
\u 현재 사용자의 사용자명
\h 호스트만
\H 호스트이름전체
\# 현재 명령의 명령 번호
\$ root이면 #, 일반사용자이면 $
\! 이 명령의 히스토리 번호
\nnn 8진수 nnn에 해당하는 문자
\[ 비출력문자의 시퀀스를 시작한다.
\] 비출력문자의 시퀀스를 마친다.
참고)
- Ubuntu 기본 프롬프트
PS1="${debian_chroot:+($debian_chroot)}\u@\h:\w\$"
- CentOS 기본 프롬프트
PS1="[\u@\h \W]\$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