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년 여름에 오버해서 쓰던걸 발열과 전기세의 압박으로 오버를 풀었다가 이번에 다시 오버를 하게 되었다.그때 시스템이랑 지금 시스템이랑 바뀐 점은 램이 하이닉스 1G*2에서 EKMEMORY 2G*2로 바뀐것 뿐이다. 예전 셋팅 그대로 이용하니 수월하게 오버가 가능했다...


인텔번 20회 통과했다...


프라임95 6시간30분 통과했다...

세부 셋팅은 대충 이렇다...
   CPU 전압 : 1.30v(바이오스상)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1.27v(아이들시)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1.26v(풀로드시)
   North전압 : 1.40v
   Sorth전압 : 1.05v
   Ram 전압 : 1.90v
   나머지셋팅은 auto이다.
온도는 대충 에버레스트 코어온도로 아이들시29-31도, 풀로드시 58-61도 정도였다.

 개인적으로 시스템에 너무 무리가 가는 극오버는 선호하지 않는다. 현재 수준의 오버가 사용하기가 딱 적당한 수준인 것 같다. 확실히 비오버시와 성능은 체감된다.

Q6600 컨츠필드 구입한지 2년쯤 된 것 같은데, 아직까지 요즘 나오는 cpu와 견주어 손색이 없는 명품 cpu인 것 같다. 한 2년은 사용하는데 무리 없을 것 같다. 하지만 시스템에 욕심이 많은 나에게 2년정도 더 사용할지는 의문이 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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